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(문단 편집) === 스포츠 === *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지역예선(유럽)/G조|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G조]]의 [[알바니아 축구 국가대표팀|알바니아]], [[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|이스라엘]], [[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|마케도니아]], [[리히텐슈타인 축구 국가대표팀|리히텐슈타인]] 팀 - 이 세 팀은 같은 조의 최종보스급 두 팀의 (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) 본선직행 티켓 쟁탈전에 밀려 조 3~6위로 밀려났다. * [[1974 FIFA 월드컵 서독]]의 [[자이르 축구 국가대표팀]] - 유고슬라비아, 브라질, 스코틀랜드가 서로 무승부를 거두고 자이르 혼자만 나머지 세 팀에 털렸다. 결국 승점을 가장 적게 딴 스코틀랜드만 [[무패 탈락]]했다. * [[1982 FIFA 월드컵 스페인]]의 [[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]] - [[히혼의 수치]] 항목으로. * [[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]] 울트라스의 [[칼리두 쿨리발리]]에 대한 인종차별 - 2018년 12월 [[SSC 나폴리]]전에서 발생한 일이다. 인테르의 흑인 선수들인 [[콰드오 아사모아]]는 말없이 쿨리발리를 달래주면서도 표정이 매우 굳어 있었고, [[케이타 발데]]는 쿨리발리와 국가대표팀 선후배 사이라서 더욱 더 난감해졌다. * [[손흥민]]이 [[함부르크 SV]] 시절 훈련을 하다가 당시 동료 [[슬로보단 라이코비치]]에게 공을 골대로 차 넣으라는 비아냥을 듣고 분노해 그와 몸싸움까지 하게 되었다. 이 과정에서 라이코비치가 날린 주먹을 손흥민이 피했는데 그걸 싸움을 말리던 [[톨가이 아슬란]]이 대신 맞아 출혈이 매우 심했다.[* 사실은 이 이후, 라이코비치는 팀에서 사실상 쫓겨나며 경력이 아예 꼬여버렸다.] * [[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]]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의 [[빅토르 안|안현수]] *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]]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의 [[박승희]] *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 당시 [[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]] *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]]의 [[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]], [[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]], [[독일 축구 국가대표팀]], [[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]] - 카타르는 에콰도르전과 세네갈전을 패배로 끝낸 후 네덜란드vs에콰도르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그대로 조기 탈락이 확정됐고[* 만일 네덜란드vs에콰도르 경기에서 에콰도르가 이겼다면 2패를 안은 카타르가 골득실에 따라서 16강에 진출할 수도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길 수도 있었겠지만 네덜란드의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고려할 때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.] 멕시코는 폴란드vs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폴란드를 상대로 2: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조3위로 밀려나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며 독일은 일본vs스페인 경기에서 일본이 스페인을 상대로 2:1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조3위로 밀려나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우루과이는 대한민국vs포르투갈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포르투갈을 상대로 2:1 역전승을 거두면서 조3위로 밀려나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말았다. 심지어 카타르를 제외한 나머지 셋이 조별리그 3경기 내내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상대도 각각 그들보다 한참 전력이 떨어지는 [[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|사우디아라비아]]와 [[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|코스타리카]], 그리고 [[가나 축구 국가대표팀|가나]]였기 때문에 유종의 미를 거둔 것도 아니라서 참으로 처참하지 않을 수가 없다. * [[MLB 월드 투어: 코리아 시리즈 2022]] - 스타급 선수들 차출에 연이어 실패한 MLB 사무국과 너무 높은 티켓 가격을 끝까지 고수한 프로모터 간의 갈등과 기싸움 속에 끝내 투어 자체가 취소되면서 초청팀 신분이었고 리그 일정 조정 및 장소 대관, 중계사 계약 등등 손님 맞을 준비를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KBO와 국내 팬들을 허탈하게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